[슈피겔라우] 비어 클래식 커너수어 세트(밀맥주, 필스너, 라거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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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CLASSICS - BEER CONNOISSEUR SET · 499 16 94
비어 클래식 커너수어 세트
■ 소재 : 플래티늄 크리스탈(Platinum crystal)
■ 생산 방식 : 머신메이드(Machine blown)
■ 구성 : 휘트 비어 글라스, 톨 필스너 글라스, 라거 글라스, 스템드 필스너 글라스
슈피겔라우가 자랑스럽게 제안하는 맥주 애호가의 필수 맥주잔을 를 위한 세트 입니다.
각각의 글라스에 대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왼쪽 부터 휘트 비어, 톨 필스터, 라거, 스템드 필스너 글라스]
Wheat Beer 0,5 l(Weizenbierglas 0,5 l) · 499 10 55
비어 클래식 휘트 비어 글라스
■ 소재 : 플래티늄 크리스탈(Platinum crystal)
■ 생산 방식 : 머신메이드(Machine blown)
■ 높이 : 23.8 cm
■ 용량 : 700 ml
■ 지름 : 8.1 cm
밀(Wheat) 맥아가 원료로 사용된 맥주를 마실때 사용하는 글라스 입니다.
대표적인 밀 맥주로는 호가든(Hoegaarden), 헤페바이스(Hefe-weisbier), 에델바이스(Edelweiss) 등이 있습니다.
*휘트 비어 : 바이스비어 또는 바이젠비어(Weissbeir or Weizenbier)
독일과 벨기에에서 양조되기 시작한 것으로 '백(白)맥주' 영어로는 '밀 맥주(Wheat beer)'라 불린다. 홉을 아주 적게 넣고, 보리 맥아 이외에 밀 맥아를 50% 이상 사용해 거품이 풍부하고, 흰색에 가까운 색을 내는 부드럽고 신맛이 있는 맥주이다.
Tall Pilsner 425ml · 499 16 80
비어 클래식 톨 필스너 글라스
■ 소재 : 플래티늄 크리스탈(Platinum crystal)
■ 생산 방식 : 머신메이드(Machine blown)
■ 높이 : 22 cm
■ 용량 : 425 ml
라거(Lager) 맥주의 대표인 필스너를 마실때 사용하는 글라스 입니다.
*필스너(Pilsener) 혹은 필젠(Pilsen) 타입
체코 필젠지역에 살던 보헤미안들에 의해 유래된 맥주다. 단물(연수)를 사용해 만든 옅은 황금색 담색 맥주의 효시라 할 수 있다. 홉을 많이 넣어 쓴맛이 강하지만 담백하며 맥아향이 약하다. 알코올 도수도 3~4.5% 정도로 약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즐겨 마시는 맥주로 자리를 잡았다. 필스너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독일의 양조가들이 이 맥주를 흉내내어 독일식 필스너를 만들어 '필스(Pils)'라고 불렀다. 이에 독일의 필스와 구분하는 의미에서 체코식 맥주를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이라고도 한다.
Lager 0,5 l(Helles 0,5 l) · 499 10 54
비어 클래식 - 라거 비어 글라스
■ 소재 : 플래티늄 크리스탈(Platinum crystal)
■ 생산 방식 : 머신메이드(Machine blown)
■ 높이 : 18 cm
■ 용량 : 560 ml
■ 지름 : 8.2 cm
독일, 미국, 일본과 우리나라 등지에서 대중적으로 마시는 일반 맥주를 마실때 사용하는 글라스 입니다.
*라거(Lager)
하면발효 효모를 사용해 5~12도(섭씨)의 온도에서 7~12일 정도 발효시킨 후 0~1도(섭씨)의 낮은 온도에서 1~3개월 동안 숙성시켜 만든 하면발효 맥주이다. 이러한 숙성과정을 '라거링(Lagering)'이라 하고, 하면발효 맥주를 통상적으로 '라거'라고 부른다. 라거 맥주에는 복, 더블 복, 둔켈, 옥토버페스트, 뮌헨 타입, 빈 타입, 아메리칸 라거 타입,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필스터 타입 등이 있다.
**헬-헬레스(Hell-Helles)
'헬(Hell)'은 독일어로 '연한(Pale)' 혹은 '가벼운(Light)' 이라는 뜻이다. 흔히 볼 수 있는 부드럽고 밝은 황금색의 라거(Lager) 맥주로 독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마시는 맥주이다. 필스너에 비해 홉의 향미가 약한 반면 맥아의 풍미가 매력적이다.
Stemmed Pilsner 0,4 l(Biertulpe 0,4 l) · 499 10 24
비어 클래식 스템드 필스너 글라스
■ 소재 : 플래티늄 크리스탈(Platinum crystal)
■ 생산 방식 : 머신메이드(Machine blown)
■ 높이 : 15.5 cm
■ 용량 : 440 ml
■ 지름 : 9 cm
라거(Lager) 맥주의 대표인 필스너를 마실때 사용하는 글라스 입니다.
*필스너(Pilsener) 혹은 필젠(Pilsen) 타입
체코 필젠지역에 살던 보헤미안들에 의해 유래된 맥주다. 단물(연수)를 사용해 만든 옅은 황금색 담색 맥주의 효시라 할 수 있다. 홉을 많이 넣어 쓴맛이 강하지만 담백하며 맥아향이 약하다. 알코올 도수도 3~4.5% 정도로 약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즐겨 마시는 맥주로 자리를 잡았다. 필스너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독일의 양조가들이 이 맥주를 흉내내어 독일식 필스너를 만들어 '필스(Pils)'라고 불렀다. 이에 독일의 필스와 구분하는 의미에서 체코식 맥주를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이라고도 한다.
비어 클래식 커너수어 세트
■ 소재 : 플래티늄 크리스탈(Platinum crystal)
■ 생산 방식 : 머신메이드(Machine blown)
■ 구성 : 휘트 비어 글라스, 톨 필스너 글라스, 라거 글라스, 스템드 필스너 글라스
슈피겔라우가 자랑스럽게 제안하는 맥주 애호가의 필수 맥주잔을 를 위한 세트 입니다.
각각의 글라스에 대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왼쪽 부터 휘트 비어, 톨 필스터, 라거, 스템드 필스너 글라스]
Wheat Beer 0,5 l(Weizenbierglas 0,5 l) · 499 10 55
비어 클래식 휘트 비어 글라스
■ 소재 : 플래티늄 크리스탈(Platinum crystal)
■ 생산 방식 : 머신메이드(Machine blown)
■ 높이 : 23.8 cm
■ 용량 : 700 ml
■ 지름 : 8.1 cm
밀(Wheat) 맥아가 원료로 사용된 맥주를 마실때 사용하는 글라스 입니다.
대표적인 밀 맥주로는 호가든(Hoegaarden), 헤페바이스(Hefe-weisbier), 에델바이스(Edelweiss) 등이 있습니다.
*휘트 비어 : 바이스비어 또는 바이젠비어(Weissbeir or Weizenbier)
독일과 벨기에에서 양조되기 시작한 것으로 '백(白)맥주' 영어로는 '밀 맥주(Wheat beer)'라 불린다. 홉을 아주 적게 넣고, 보리 맥아 이외에 밀 맥아를 50% 이상 사용해 거품이 풍부하고, 흰색에 가까운 색을 내는 부드럽고 신맛이 있는 맥주이다.
Tall Pilsner 425ml · 499 16 80
비어 클래식 톨 필스너 글라스
■ 소재 : 플래티늄 크리스탈(Platinum crystal)
■ 생산 방식 : 머신메이드(Machine blown)
■ 높이 : 22 cm
■ 용량 : 425 ml
라거(Lager) 맥주의 대표인 필스너를 마실때 사용하는 글라스 입니다.
*필스너(Pilsener) 혹은 필젠(Pilsen) 타입
체코 필젠지역에 살던 보헤미안들에 의해 유래된 맥주다. 단물(연수)를 사용해 만든 옅은 황금색 담색 맥주의 효시라 할 수 있다. 홉을 많이 넣어 쓴맛이 강하지만 담백하며 맥아향이 약하다. 알코올 도수도 3~4.5% 정도로 약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즐겨 마시는 맥주로 자리를 잡았다. 필스너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독일의 양조가들이 이 맥주를 흉내내어 독일식 필스너를 만들어 '필스(Pils)'라고 불렀다. 이에 독일의 필스와 구분하는 의미에서 체코식 맥주를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이라고도 한다.
Lager 0,5 l(Helles 0,5 l) · 499 10 54
비어 클래식 - 라거 비어 글라스
■ 소재 : 플래티늄 크리스탈(Platinum crystal)
■ 생산 방식 : 머신메이드(Machine blown)
■ 높이 : 18 cm
■ 용량 : 560 ml
■ 지름 : 8.2 cm
독일, 미국, 일본과 우리나라 등지에서 대중적으로 마시는 일반 맥주를 마실때 사용하는 글라스 입니다.
*라거(Lager)
하면발효 효모를 사용해 5~12도(섭씨)의 온도에서 7~12일 정도 발효시킨 후 0~1도(섭씨)의 낮은 온도에서 1~3개월 동안 숙성시켜 만든 하면발효 맥주이다. 이러한 숙성과정을 '라거링(Lagering)'이라 하고, 하면발효 맥주를 통상적으로 '라거'라고 부른다. 라거 맥주에는 복, 더블 복, 둔켈, 옥토버페스트, 뮌헨 타입, 빈 타입, 아메리칸 라거 타입,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필스터 타입 등이 있다.
**헬-헬레스(Hell-Helles)
'헬(Hell)'은 독일어로 '연한(Pale)' 혹은 '가벼운(Light)' 이라는 뜻이다. 흔히 볼 수 있는 부드럽고 밝은 황금색의 라거(Lager) 맥주로 독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마시는 맥주이다. 필스너에 비해 홉의 향미가 약한 반면 맥아의 풍미가 매력적이다.
Stemmed Pilsner 0,4 l(Biertulpe 0,4 l) · 499 10 24
비어 클래식 스템드 필스너 글라스
■ 소재 : 플래티늄 크리스탈(Platinum crystal)
■ 생산 방식 : 머신메이드(Machine blown)
■ 높이 : 15.5 cm
■ 용량 : 440 ml
■ 지름 : 9 cm
라거(Lager) 맥주의 대표인 필스너를 마실때 사용하는 글라스 입니다.
*필스너(Pilsener) 혹은 필젠(Pilsen) 타입
체코 필젠지역에 살던 보헤미안들에 의해 유래된 맥주다. 단물(연수)를 사용해 만든 옅은 황금색 담색 맥주의 효시라 할 수 있다. 홉을 많이 넣어 쓴맛이 강하지만 담백하며 맥아향이 약하다. 알코올 도수도 3~4.5% 정도로 약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즐겨 마시는 맥주로 자리를 잡았다. 필스너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독일의 양조가들이 이 맥주를 흉내내어 독일식 필스너를 만들어 '필스(Pils)'라고 불렀다. 이에 독일의 필스와 구분하는 의미에서 체코식 맥주를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이라고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