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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델, 오스트리아 와인 글라스의 명가
Date :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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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델의 글라스웨어는 아름답다.

하지만 리델 와인 글라스의 아름다움은 그 자체만의 아름다움이 아닌, 와인과 함께 할때의 아름다움이다.
리델 글라스는 와인이 가지는 특징을 가장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자기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때 찬란하게 빛난다.

리델 가문과 리델 와인 글라스

리델은 아주 독특한 회사다. 창사일은 1756년 5월 17일. 역사가 250년이 넘었다.
오스트리아 시골 쿠프스타인에 공장이 있고, 직원은 300명에 불과하다. 하지만 전 세계 60개 국에 와인 글라스를 수출한다.
와인 글라스로는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는 독보적인 메이커.

리델 가문은 10대째 내려오면서 철저하게 글래스만을 만들어왔다.
단 한번도 외부에서 경영진을 영입한 적이 없다. 철저하게 가족끼리 유리 제조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리델 왕국을 만들어왔다. 경영철학은 간단하다.

「단 1원의 빚도 지지마라」
「마음에 들지 않는 유리잔은 깨라」
「외상으로 물건을 주지 마라」
「고객의 취향을 만들어라」

체코슬로바키아 보헤미아에서 시작한 리델 기업은 히틀러가 2차 대전 중 체코를 점령하자, 유리잔을 만들다가 하루아침에 레이더 스크린을 만들도록 지시를 받았다. 이 때문에 2차 대전이 끝나 체코가 공산화 되자, 당시 발터 리델 사장은 소련 시베리아로 끌려갔고, 그의 아들인 클라우스 리델(Claus Riedel)은 간신히 몸만 빠져나와 오스트리아로 도망쳤다. 클라우스는 우여곡절끝에 오스트리아 쿠프스타인에 다시 공장을 세워, 아들 게오르그 리델(10번째 세대)과 함께 리델의 영광을 재현하였다.

리델 가문의 9번째 세대인 클라우스 리델은 기능적인 면에만 충실했던 기존의 글래스 업계에 혁신적인 개념을 제시하면서 와인계를 놀라게 하였다.
그는 와인 글래스가 주는 즐거움을 극대화 시켰으며, 역사상 최초로, 와인 글래스의 모양이 와인의 맛과 향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게오르그 리델은 선친이 세운 개념을 더욱 발전시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와인 글래스의 모양은 와인의 종류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적합한 와인 글래스의 선택은 와인의 맛을 더욱 좋게 만들어준다. 와인의 향과 맛이 주는 느낌 - 와인이 주는 "메시지" - 은 와인 글래스의 모양에 달려있다.
와인의 느낌을 인간의 오감에 최선을 다해 전달하는 것이 바로 와인 글래스의 의무인 것이다."

리델은 와인과 알코올 음료를 즐기는데 최상의 글래스를 제공하며, 용도와 가격에 따른 다양한 종류의 와인 글래스를 제공한다. 또한, 리델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Vitrum Vinothek을 제공하는 회사이기도 하다.
창조적인 와인잔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포도 품종, 맛의 균형의 극대화, 과일향의 극대화, 타닌과 산의 통합등의 장대한 와인의 맛을 추구 한다.

클라우스 리델과 게오르그 리델, 이 두 세대가 이룬 업적은 리델의 와인 글래스 디자인에 투영되어 있으며, 이 두 사람의 노력으로 리델 글래스는 와인과 뗄 수 없는 최고의 동반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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